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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플러그인 활용도 높은 3D-MAX 플러긴 하나 소개합니다. 피직으로 심은 파일을 스킨으로 바꾸어주는 플러그인 입니다. 맥스 9용이구요. 일단 플러긴 폴더에 넣으시고 맥스를 다시 실행해주세요. 피직연결되어 있는 오브젝트들을 선택한 후에 유틸리티파트에서 sinning conversion tool 을 클릭한 후 컨버터 해주시면 끝~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모작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지난번 올렸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이것 저것 할 것이 많아 조금씩 손대다 보니 한참 걸리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만 더 하믄 끝날 것도 같은데요. 시간날 때 맘 먹고 해야겠네요.
ZBrush 3.1 시작하기 03 브러쉬와 마스킹, 레이어 부분 상단의 브러쉬 옵션 바와 마우스 휠을 누르거나 오브젝트 바깥부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시 나오는 브러쉬 옵션 툴바입니다. 이 툴바들에서 조정하여 사용합니다. 알아둬야 할 것들은 Drow Size 브러쉬 사이즈, Z Intensity 브러쉬 압력 정도 그리고 기본 브러쉬 선택 부분 다양한 브러쉬가 있으니 한번씩 해보시면 금새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Stroke 부분 스트록의 종류를 결정하는데 보통은 Freehand로 두고 작업합니다. Spray의 경우 아래서 소개할 Alpha툴과 함께 사용할 경우 몬스터 나무 등등의 피부질감등을 표현할 때 유용합니다. Alpha부분은 직접 등록한 이미지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미지 등록시 기존의 셋팅되어 있는 이미지는 그대로 둔 상태해서 복사..
ZBrush 3.1 시작하기 02 오늘은 오브젝트의 그룹화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올렷던 포스팅대로 파일을 임포트해서 작업화면에 나타나도록 한 후엔 꼭! 꼭 ! Edit버튼을 눌러준 후 작업을 시작합니다. 가슴 팔 다리 부분이 완벽한 좌우 대칭을 이루기 때문에 반쪽만 가져왔습니다. 가져온 이미지가 조금 이상해 보일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Flip버튼을 눌러줍니다. 가져온 이미지는 가슴 팔 다리 세부분이므로 그룹화 시키기 위하여 먼저 Polygroups의 Auto Groups를 클릭해준 다음 Sub Tool메뉴의 GrpSplit버튼을 클릭하면 가슴 팔 다리 부분이 세그룹으로 나타납니다. 오브젝트를 부드럽게 면을 나누기 위한 작업들입니다. 그룹이 나뉜 후엔 각 그룹의 눈이 켜져 있는 상태이므로 작업의 편의를 위해 그룹의 눈을 꺼둔..
ZBrush 3.1 시작하기 01 영화 특수효과 애니메이션 등등 각종 하이퀄리티 작업을 위한 ZBrush 시작하기입니다. 먼저 ZBrush를 인스톨 하고 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인터페이스가 복잡한 편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조작법과 파일 불러들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사실 진도 여기까지 나갔어요 ㅎㅎ) 1. 먼저 3DMax에서 작업한 오브젝트를 오브젝트 단위로 export 합니다. 이 때 확장자는 *.obj입니다. 2. export한 파일을 ZBrush에서 import해줍니다. (오른쪽 tool박스 아래 버튼) ZBrush는 오브젝트를 import 한 경우 작업창에 바로 보이지 않습니다. 3. 작업창에서 Shift 키를 누른채 드레그하여 바로 세운 오브젝트를 보이게 합니다. 4. 불러 온 오브젝트가 작업창에 바로 놓인 후에는 바로 왼쪽..
unfold3d 진도 나갈때 제대로 못 듣고 맵좌표 뜯어내기에 한참 고생하고 나서야 얻게된 수확 덕분에 노가다식 맵좌표 뜯기는 잘 할 수 있게 되었지만 훨씬 편한 실무에서도 많이 사용한다는 프로그램 하나 공유합니다. 프리웨어라 맘 편히 쓰셔도 무관하며 손쉽게 맵을 펴주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지만 사용하신 후 조금은 손을 봐야 합니다. 프로그램을 깔면 요런 아이콘이 우선 생기구요. 클릭해볼까요? 시작화면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맵좌표를 얻고자 하는 오브젝트를 불러들여 작업하는 공간이 양쪽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불러들이는 파일 확장자명은 *.obj여야 합니다. 물론 작업이 끝난 후에도 *.obj로 저장되죠. 저장 후 쓰리디에서 임포트하여 사용합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첫 토이 카메라 며칠전부터 눈여겨 보던 카메라를 질러버리고 말았답니다. 자 이제 저도 다이애나 미니 화이트로 토이 카메라의 세계로 입문합니다~ ▽요 제품 원츄였으나. 무한 가격 압박과 생각보다 낮은화소에 분위기 있는 로모 카메라로 현질!
이케부크로길거리음식 2 알맹이 듬뿍 생크림 듬뿍 재료를 아끼지 않는 파파 크라프 조만간 명물이 되지 않을까요? 맛있어요~~^0^
이케부크로길거리음식 1 이미 명물로 자리 잡은 와방 큰 다코야끼 손바닥만한 크기의 속이 꽉찬 다코야끼랍니다 완전 맛있어요~
에노시마가는길 탁 트인 시원한 바닷가 옆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이란~ 하아.. 자유다~~~!!!!!!!!!
커피향 잘 마시지 않던 커피향이 어느 사이엔가 익숙해지고 바쁜일상 중에 잠깐의 여유를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줍니다 ps.요즘은 커피를 자주 마시네요^^
월요일 늦은 오후 월욜부터 언제나 그랬듯이 바쁜 하루입니다. 출근전쟁을 치르고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친구와 오붓한 점심식사를 하고 회의 업무..퇴근 한 후 저녁 식사 학원이 끝난 후 늦은 월요일 오후. 비가 옵니다. 시원하네요. 오늘 이것으로 커피 세잔째군요 ㅎㅎㅎ 된장녀로 거듭나고 있는 건가. 이래서야 말 그대로 밥값보다 커피값이 크겠군요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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