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카다노 바바에 새로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조용하게 천천히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곳이 필요하던 참에
미용실 입구인 줄 알았던 곳이 레스토랑임을 인지
들어가보았더랬죠.
일단 첫 분위기는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실제 이태리 분들이 멋있게 수트를 입고 일하고 계시고.
가장 싼 코스 요리가 2500엔가량
가장 싼 코스로 골랐습니다.
별 기대 안했는데 코스 요리가 꽤 잘 나오네요.
다만 제 입맛엔 조금 짜군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썩 좋지 않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
'여행로그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보초 첫 나들이 (0) | 2010.03.09 |
---|---|
다카다노바바 [Patio] (0) | 2010.03.09 |
해피 발렌타인 ~ (0) | 2010.02.09 |
여자들의 수다엔 국적도 없다! (0) | 2010.02.08 |
오렌지만의 '섹스온더비치' (0)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