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디자인센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메이드, ‘미르M’ 전용서체 ‘전쟁과 모험체’ 만들다 [자료제공: 위메이드] 인터뷰이: 윤디자인그룹 타이포디자인센터 정유권, 이찬솔, 김미래, 김류희 위메이드가 MMORPG (이하 미르M)만을 위한 전용 서체 ‘전쟁과 모험체’를 개발했다. 전쟁과 모험체는 부드러운 붓글씨 형태의 서체로 의 게임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어 게임 몰입감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UI 배치와 어울리도록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 서체 ‘전쟁과 모험체’는 윤디자인그룹 타이포디자인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작업에 참여한 디자이너들과 전용 서체 개발 소감과 작업 과정에서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전쟁과 모험 제작을 담당한 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윤디자인그룹 타이포디자인센터의 정유권, 이찬솔, 김미래, 김류희 입니다. 저희 타이포디자인센터의 폰트.. 이전 1 다음